브라우저 기반 모니터링을 붙이기 어려운 폐쇄망·SSH 전용 환경이 있습니다. tapas-eye는 그런 환경을 위해 만든 Linux 서버 모니터링 도구로, SSH 세션 안에서 프로세스·로그·큐·공유메모리를 그대로 봅니다. 별도 에이전트도, DB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니터링을 못 붙이는 게 아니라, 애초에 안 되는 환경이 있습니다
서버를 관측하려면 보통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수집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데이터를 저장할 DB를 세웁니다. 문제는 그 전제가 성립하지 않는 환경입니다.
- 외부 통신이 막힌 폐쇄망이라 수집 서버로 밀어 넣을 경로가 없음
- 운영 창구가 SSH 하나뿐이고 브라우저 접속이 정책상 어려움
- 이미 C 헤더 + System V 공유메모리로 돌아가는 서비스가 있고, 그 구조를 다시 만들고 싶지 않음
tapas-eye는 이런 상황을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를 쓸 수 없는 곳”의 대안으로 봅니다. 대체재가 아니라, 그게 애초에 안 되는 환경을 위한 도구입니다.
또한 tapas-eye는 AI 제품이 아닙니다. SSH 터미널 안에서 동작하는 Linux 서버 모니터링 TUI입니다.
SSH 세션 안에서 완결되는 TUI
tapas-eye는 SSH 세션 안에서 ANSI/VT100 TUI로 완결됩니다. 별도 에이전트나 DB 없이 동작하며, 이미 있는 구조를 그대로 읽습니다.
- CPU / 메모리 / 로드애버리지 / 프로세스 실시간 표시
- 기존 C 헤더와 System V 공유메모리 구조를, 새 수집 파이프라인 없이 그대로 읽음
- 기본 뷰로 시작해 Lua 스크립팅, C 플러그인까지 점진적으로 확장
운영 중인 서비스를 건드려 계측을 새로 심는 방식이 아니라, 있다고 가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C 헤더, 공유메모리)를 읽는 방식입니다. 폐쇄망에서 수집 파이프라인을 새로 만드는 비용이 부담인 팀에 맞습니다.
한 사람의 터미널에서, 팀 전체의 대시보드까지
같은 설정으로 웹 대시보드도 쓸 수 있습니다. 이건 SSH의 보조 기능이 아니라 정식 인터페이스입니다.
- 활성화 3가지 방법: CLI
--web-port 8080,config.lua의web_port설정, tmux/screen 백그라운드 실행 - 최대 16개 동시 클라이언트 접속 — 팀 공유 대시보드로 사용 가능
- 웹에서
/config편집기로 설정값을 직접 수정 - Lua/C 플러그인은 SSH와 웹 양쪽에서 동일한 코드로 동일하게 렌더링 (SHM 값 쓰기와 필드 필터는 SSH TUI 전용)
즉 “SSH 전용 폐쇄망”부터 “여러 명이 함께 보는 팀 대시보드”까지 하나의 설정으로 커버합니다. AI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 확장 범위가 핵심적인 장점입니다.
웹 대시보드를 켤 때의 전제
반드시 함께 봐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tapas-eye의 인터페이스는 기본적으로 모든 주소(0.0.0.0)에 바인드되고 자체 인증이 없습니다. 따라서 내부망, VPN, 리버스프록시 뒤에서만 운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개 인터넷에 그대로 노출하는 구성은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라이선스
서버 1대에 라이선스 1개이며, 구독이 아니라 일회성 구매입니다. 자동갱신은 없습니다. 요금과 도입 조건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먼저 데모로 확인하세요
설치 전에 실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운영 데이터가 아닌 라이브 데모입니다.
- 기본 모니터링과 공유메모리 테이블 뷰: https://eye.tapas-app.com/manual-1/
- Lua/C 확장 프로세스 모니터링: https://eye.tapas-app.com/manual-2/
폐쇄망 Linux + 기존 C 서비스 운영 조직이라면, 도입 전에 적합성 확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